세무학연구 | 세무전문가와 일반납세자의 공평성 인지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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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이은호_조용언_박춘래(9~4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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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10-11 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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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0년 9월 일 |
| 제 27권 3호 |
| 저자 : 이은호․조용언․박춘래 |
본 연구는 세무전문가와 일반납세자들의 공평성 인지도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 여 설문지를 작성하였으며, 수집된 설문지 자료를 기초로 일반납세자와 세무전문가들의 공평성 인 지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변량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두 집단간의 설문항목별 공평성 차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설문항목들에 대해 각각 t-test를 이용하였다. 일반납세자들과 세무전문가들이 인지하는 공평성에 대한 하위요소들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요인분석이 사용되었으 며, 추출된 요인을 기초로 하여 세무전문가와 일반납세자 집단에 대해 요인별 공평성 인지도 차이 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우선, 세무전문가와 일반납세자들의 공평성 인지도 차이분석에서는 두 집단간의 공평성 인지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대체로 세무전문가 집단의 공평성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무전문가 집단 중 세무공무원이 공평성 인지도에 있어서 일반납세자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평성 하위요소들을 파악하기 위한 요인분석의 결과, 세무전문가와 일반납세자 두 집단은 추출 된 요인의 수, 요인명, 요인별 통계량 순위 등에서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를 보임으로써 비슷한 결과 를 나타내었다. 이런 점에서 그 대상자가 세무전문가이든 일반납세자이든 소득세제에 대한 공평성 은 공통되는 몇 가지의 하위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일반납세자들과 세무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공평성 인지도를 비교분석 하여 조세시스템 내의 주요 참가자들의 우리나라의 소득세제에 대한 성향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