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와회계저널 | 세무학 전공자의 진로결정 및 수정에 관한 연구 -K대학교 세무학과의 사례-
첨부파일
-
19_최임수(555~583).pdf
(558.0K)
16회 다운로드
DATE : 2011-07-21 16:47:02
관련링크
본문
| 발행일 : 2011년 6월 일 |
| 제 12권 2호 |
| 저자 : 최임수 |
본 연구는 세무학 전공자들의 진로결정 실태를 분석하고, 나아가 진로수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K대학교 세무학과 4학년 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얻은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의 진로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 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72.1%가 공무원과 세무사가 되기 위해 입학하고, 고학년으로 올라감에 따라 진로수정이 감소하며, 진로수정의 방향은 회사 취업으로 주로 나타났다. 또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진로를 수 정하는 비율이 높았다. 둘째, 진로를 수정하는 이유로는 진로의 막연한 결정, 목표 달성곤란 및 안정적 직장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진로수정 여부에 공무원과 회사 취업변수는 10% 수준에서 부(-)의 영향을, 반면에 여학생 변수는 10% 수준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세무학 전공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진로지도로 진로탐색의 조기 실시, 진로계획 수립 및 시행이 필요하며, 진로별, 학년별 및 성별을 차별화하여 실시하는 것이 요청됨을 말해준다. 본 연구는 전국의 세무학과 및 관련 전공이 개설된 대학에서 세무학 전공자들의 진로지도를 위 한 방향을 모색하고 로드맵(road map)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