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와회계저널 | K-IFRS 적용이 기업의 유형자산 투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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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09-18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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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4년 8월 31일 |
| 제 15권 4호 |
| 저자 : 김진회 |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으로 인한 유형자산과 관련된 회계기준의 변화
가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였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이후의 측정에 대해 원가모형과 재평가모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유형자산에 대한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도록 하며, 유형자산의 손상에
대해서 별도의 자산손상과 관련된 회계기준을 적용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 적용 이후에는 유형자산 손상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발생 즉시 재무제표에 인식할 가능성이 높
아지고, 손상차손의 발생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시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익은 실현될 때까
지 인식을 이연하고 발생한 손실은 가능한 빨리 인식하는 회계의 보수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
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유형자산 관련 회계기준의 적용으로 인해 외부의 이해관계자
에게 전달되는 회계정보의 질이 높아지고 외부의 감시가 강화되어 유형자산에 대한 과잉투자가 감
소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연구결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과잉투자행위가 감소하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형자산 손상과 관련된 국제회계기준의 적용이후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의 효율성이 제고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이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회계기준의 제정기관과 감독당국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또한 발생 손실을 가능한 빨리 재무제표에 인식하는 보수주의적 관점에서의 회계처리가 기
업의 과잉투자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실증함으로써 보수주의적 회계처리가 회계정보의 질을 제고하
고 경영자를 감시하는 외부이해관계자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주와 경영자간의 대리인 비용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였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이후의 측정에 대해 원가모형과 재평가모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유형자산에 대한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도록 하며, 유형자산의 손상에
대해서 별도의 자산손상과 관련된 회계기준을 적용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 적용 이후에는 유형자산 손상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발생 즉시 재무제표에 인식할 가능성이 높
아지고, 손상차손의 발생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시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익은 실현될 때까
지 인식을 이연하고 발생한 손실은 가능한 빨리 인식하는 회계의 보수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
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유형자산 관련 회계기준의 적용으로 인해 외부의 이해관계자
에게 전달되는 회계정보의 질이 높아지고 외부의 감시가 강화되어 유형자산에 대한 과잉투자가 감
소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연구결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과잉투자행위가 감소하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형자산 손상과 관련된 국제회계기준의 적용이후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의 효율성이 제고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이 기업의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회계기준의 제정기관과 감독당국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또한 발생 손실을 가능한 빨리 재무제표에 인식하는 보수주의적 관점에서의 회계처리가 기
업의 과잉투자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실증함으로써 보수주의적 회계처리가 회계정보의 질을 제고하
고 경영자를 감시하는 외부이해관계자의 능력을 향상시켜 주주와 경영자간의 대리인 비용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