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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와회계저널 | 여성임직원비율과 여성직원 재직기간이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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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7년 8월 31일
제 18권 4호
저자 : 김용수․오웅락

본 연구는 여성임직원비율과 여성직원 재직기간이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
하고자, 여성임직원비율의 고저의 차이와 여성직원 재직기간의 장단의 차이에 따라 회계정보의 주
가관련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를 연구기간으로 하고 1,280개 기업/연
도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표본으로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임원비율의 차이가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임원비율이 높을수록 초과이익과 순자산의 주가관련성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직원비율이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
직원비율이 높을수록 초과이익의 주가관련성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성직원의 재직기간
이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직원의 재직기간이 길수록 초과이익의
주가관련성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여성직원비율과 여성직원의 재직기간이 동시에 회계정
보의 주가관련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직원비율이 높으면서 동시에 여성직원의 재직기
간이 긴 경우에도 초과이익의 주가관련성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성임직원비율과 여성직원 재직기간의 차이에 따라 회계정보의 주가관련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여성임원할당제의 도입타당성과 주식가치결정에 있어서 여성임직원비율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