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와회계저널 | 재벌기업의 연구개발투자 비대칭성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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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권세원 최세라 김범준 이문영(209~23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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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8-06-29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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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8년 4월 30일 |
| 제 19권 2호 |
| 저자 : 권세원․최세라․김범준.이문영 |
본 연구에서는 규모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의 연구개발투자에 한 원가 비칭성을 검증하 다. 기업의 연구개발투자는 기업의 장기인 성장과 생존을 결정하는 척도이며, 특히 4차 산업 련 신의 요성이 두되면서 기업의 연구개발투자에 한 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우리나 라 기업들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매출액 비 연구개발투자에 한 비이 늘리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수한 형태인 재벌기업에서 연구개발투자에 한 자원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원가 비칭성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유가증권 시장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자료를 이용하여 재벌기업 여부와 연구개발투자의 원가 비칭 성 간의 계를 실증 분석한 결과, 재벌기업이 비재벌기업에 비해 연구개발투자에 해 하방경직 인 원가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재벌기업의 연구개발투자에 한 하방경직성이 2008년 로벌 융기 이후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재벌기업의 경우 외부 충격에도 불 구하고 그룹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투자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연구개발투 자에 한 하방경직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