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공지사항

2005년 제16대 서희열 학회장의 취임사

한국세무학회 0
10,911 2006.07.03 16:28

본문

한국세무학회 회원여러분!




  을유년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교수님들의 건강과 각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제법 먼 곳인 우리 강남대학교까지 찾아 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제16대 한국세무학회장으로 취임합니다.  지난 1987년 여름 몇 분 선생님들과 같이 우리 세무학회를 창립하기로 한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동안 훌륭하신 여러 선배 회장님들께서 우리 학회를 크게 발전시켜 주셨으며,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우리 학회지인 「세무학연구」가 등재지로, 그리고 「세무와 회계저널」이 등재 후보지로 각각 승격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저는 2005년 학회장으로서 올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두고 학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첫째, 올해가 회원수 1,000명을 돌파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12월31일 기준으로 900명인 회원수를 크게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학회 가입을 적극 권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금년부터 등재 후보지가 된 「세무와 회계저널」지를 앞으로 등재지로 승격시키기 위해 발행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경, 올해는 「2005년 우리나라 세제의 평가와 장단기 개편 방향」이라는 제목의 정책 보고서를 발행하여 재경부 세제실, 국회 재경위, 국세청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우리 연구 내용이 세법 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세무학회가 우리 나라 세제의 장래를 책임지는 본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우리 세무학회는 조세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학회로, 우리 학회는 조세정책, 조세법, 세무회계를 연구하는 교수님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세무학회는 세무회계를 주로 연구하는 학회인 것으로 평가되어 왔던 것도 역시 사실입니다. 저는 올해부터 우리 학회 조직인 3개 연구위원회, 즉 조세정책 연구위원회, 조세법 연구위원회, 세무회계 연구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우리 학회가 모름지기 조세정책, 조세법, 세무회계의 3개 조세연구 영역이 같이 굴러가는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교수님들께서도 연구위원회 멤버로서 열심히 연구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공법학회 등과 같이 통합 공동학술발표대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세무회계와 관련하여 8월 중에 통합 경영학 공동학술발표대회가, 그리고 조세정책과 관련하여 2월 중에 통합 경제학 공동학술발표대회가 각각 개최되고 있으며, 2005년도에는 회계학회가 중심이 된 통합 회계학 공동학술발표대회가 6월 중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제 남은 1개 분야가 조세법 분야인 바 이와 관련한 학회인 공법학회 등과 같이 통합 공동학술대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현재 국세청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성실․ 투명납세자상」시상에 어떤 모습으로라도 우리 세무학회가 참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곱째, 현재 회계학회에서 삼일회계법인의 도움으로 2분에게 시상하고 있는 「학술상」을 우리 세무학회에도 1명쯤 할애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우리학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교수님들의 적극적으로 협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한국세무학회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화환을 보내주신 강남대학교 윤신일총장,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원기 국회의장, 한국도로공사 사장님 등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